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Anais Guery와

패션 브렌드 asa-ban이 콜라보로 제작한

marrow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 (브라운 베이지) 색상 숄이에요!



marrow는 '카야(KAYA) 직물' 재단 후 남은 천이나,

완성된 '카야 제품'을 원료의 일부로 사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로 제품을 완성해요



marrow의 이중 직물 숄은,

도톰한 두께감을 지닌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을 보호하는 환경 친화적인 원단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소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줘요



심플한 실루엣과 원단 자체의 질감이

일상에서 코디의 폭을 넓혀준답니다

[  소박하고.. 기품이 있고.. 겸손해지는.. 차분한 분위기에요..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워

사계절 내내 사용할 것 같아요 ]

아이디: doubledia 님께서 사용 리뷰해주셨어요

* 롱 사이즈(190cm x 55cm)의 숄로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피부 친화적인 옷감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소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줘요

*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아나이스 게리(Anais Guery)가

직접 숄을 디자인하여 

 소박하면서도 세련미를 지닌 제품이에요

* 신장 160cm의 모델이 숄을 펼쳐 들고 있어요!

숄은 길이 약 길이 190cm × 폭 55cm의

큰 사이즈로 넉넉한 패션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무릎담요처럼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 부드러우면서도 도톰한 질감을 지닌

피부 친화적인 원단이에요

*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은

환경 친화적인 제조 방법으로

지구 환경과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는

아름답고 실용성이 뛰어난 착한 제품이에요~!!

* 체온을 보호하면서도 면실 자체의 통기성이 뛰어나

추위를 막아주며, 실내에서 간편히 착용하기 좋아요

* marrow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은

재단하고 남은 '카야(KAYA) 직물' 중 버려지는

아까운 카야 생지 원단으로 

환경친화적인 아름다운 패션을 창조해요!!

* 모델이 들고 있는 가방은

서교동언니집에서 함께 판매 중인

디자이너 '아나이스 게리(Anais Guery)'가 디자인한

'marrow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 삼각 가방'이에요!

*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아나이스 게리(Anais Guery)는

동양의 패션이 지닌 장점을 가미하여

서양의 패션 기법과 조화롭게 발전시켜

의류 패션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어요

* 실내에서 겉옷 대신 간편하게 걸치면

따뜻하게 보온도 되고,

세련된 패션으로 멋스러움까지 챙기실 수 있어요!

* 왼쪽은 함께 판매 중인 '크림 화이트' 색상 숄이에요

* 함께 판매 중인 '크림 화이트' 색상 숄이랍니다

* 전체 길이 약 190cm x 폭 5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숄이에요

* 반모사 원단으로 새로게 태어난

업사이클링 이중 직물이에요

*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실내에서 겉옷 대신 간편하게 걸치면

따뜻하게 보온도 되고,

세련된 패션으로 멋스러움까지 챙기실 수 있어요!

* marrow의 이중 직물 숄은,

도톰한 두께감을 지닌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을 보호하는 환경 친화적인 원단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소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줘요

* 머플러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요

* 왼쪽은 함께 판매 중인 '크림 화이트' 색상 숄이에요

(doubledia) 

* 안내 사항


- 세탁시 표백제가 포함된 세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 자연스럽게 모양을 잡아 건조해 주세요




사이즈 : 약 길이 190cm × 폭 55cm




색상 : 브라운 베이지




재질 : 면 100%




제조사 : (주) asa-ban (일본) x Anais Guery (프랑스)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