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키위를 너무 좋아하고, 딸은 키위를 안먹어서...
키위를 재미있게 자르면 먹을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요.
역시 딸은 자르기는 재미있어하나 먹지는않네요..ㅎㅎㅎ
그래도 키위를 칼로 자르면 키위 털이 과육에도 붙는 것 같아 늘 찝찝했는데...
이건 칼로 반 갈라서 슥 돌리기만하면 키위가 잘라지니 완전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중 2 아들은 키위가 너무 먹기에 작은 크기라면 투덜거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편하니까 좋고 이거있으니 키위 자주 먹어서 좋다네요^^
간단한 원리인데도 참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아요~
따님도 피부에 좋은 키위를
아드님처럼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